10. 간인과 접인

Stamp pilled up paper, etc.

(1) 간인과 접인 개념

간인은 갑과 을의 계약서 총 2부를 나란히 두고, 그 사이에 둘의 도장을 매 페이지마다 찍는 것을 말하며, 양 측에서 한 부씩 가지고 있으므로써 계약 내용의 일방적 수정을 방지하는 한 방법이다. 또한, 접인은 계약서 등 문서에 도장을 찍을 때, 앞장과 뒷장이 연결되어 있다는 확인을 위해서 문서를 반으로 접은 후 앞장의 뒷면과 뒷장의 앞면에 결쳐서 찍는 것을 말한다. 

(2) 신경써야 할 부분들

간인과 접인은 이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거나, 프리랜서 활동으로 외주 업체와의 계약서를 진행하게 될 즈음 마주하게 될 광경이다. 계약서의 마지막 페이지에 갑, 을로 명시된 자리에 각자의 도장을 찍고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, 중요한 서류일수록 꼭 둘 다 하거나, 둘 중 하나라도 챙겨야 한다.

 

계약서를 보는 것에 시간을 들이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니 가능하면 미리 받아서 내용부터 보고, 후에 만나서 도장을 찍는 것이 좋다. 처음 보는 계약서가 어렵다면, 그 내용 중 숫자부터 확인하면 좋다. 마감일, 금액, 시간 등부터 차근차근 봐보자.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하면, 무료로 자문을 해줄 때도 있으니 참고하자.

 

*대한상공회의소 올댓비즈 : http://www.korcham.net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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